비 오는 날 배달, 안전하게 많이 버는 법
비 오는 날은 콜이 많지만 사고도 가장 많은 날이에요. 장비와 운행 습관만 바꿔도 훨씬 안전해져요.
먼저 장비부터
- 상하의가 분리된 우의가 바지 밑단까지 덮어요. 바지 밑단이 젖으면 체온이 빨리 떨어지니 방수 덧신이나 신발 커버도 챙기세요.
- 헬멧 실드에는 김서림 방지제를 바르고, 장갑은 방수 제품을 쓰면 브레이크·스로틀 감각을 지키기 좋아요.
- 휴대폰은 방수 파우치나 방수 거치대에 넣어 두세요. 비 맞은 화면은 터치가 잘 안 돼서 길을 찾다가 한눈팔기 쉬워요.
운행 습관
- 평소보다 속도를 줄이고 앞차와 거리를 두세요. 젖은 노면에서는 제동거리가 눈에 띄게 길어져요.
- 횡단보도 흰 선, 맨홀 뚜껑, 철판, 공사 구간 철판은 특히 미끄러워요. 가능하면 밟지 말고 지나갈 땐 기울이지 말고 직진하세요.
- 브레이크는 앞·뒤를 같이, 천천히 나눠 잡으세요. 급제동은 미끄러짐의 가장 큰 원인이에요.
- 비 오는 날 첫 비는 노면의 기름때가 올라와 더 미끄러워요. 비가 시작된 직후에는 특히 조심하세요.
음식 지키기
- 배달 가방 안쪽에 방수 커버나 비닐을 한 겹 더 씌우면 국물·포장 손상이 줄어요.
- 우산을 쓰고 운행하는 건 위험하니 절대 하지 마세요. 건물 앞에서는 가방을 먼저 내려놓고 우의를 정리하세요.
정리
- 비 예보는 이 사이트 홈의 날씨 위젯에서 6시간 안 비 확률로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.
- 수익보다 안전이 먼저예요. 시야가 안 나올 정도로 비가 쏟아지면 쉬는 것도 방법이에요.
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위한 것이며, 제도·기준은 바뀔 수 있어요. 중요한 결정은 관련 기관·업체의 최신 안내를 확인하세요.